학부모 질문 진로를 아직 못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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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고 고1 아이입니다. 주요 과목은 1~2등급 수준인데 수학은 가끔 3등급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얼마 전까지는 교육학과를 생각했지만 요즘은 심리학과와 미디어 쪽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진로를 정하지 못한채 선택과목 시기가 오니 부모가 어떻게 잡아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담을 받으면 너무 이른지, 방향을 늦게 정하면 늦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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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교육학과, 심리학과, 미디어 계열은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역량도 있지만 선택과목과 학생부 방향에는 차이가 있어 고2가 된 뒤 방향을 바꾸는 것보다 지금 큰 틀을 잡아 두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아직 진로를 하나로 확정할 필요는 없으며, 관심 분야를 2~3개 정도로 좁혀 공통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주요 과목이 1~2등급이라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고, 수학 성적만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지금 상담은 결정을 서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강점과 적성에 맞는 선택과목과 학생부 방향을 설계하는 과정이므로 결코 이른 시기가 아닙니다.

